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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흥구 (2007년 04월 12일 11시 58분 17초) |
존경하는 조 희완 목사님, 그리고 사모님!
오래전 고국 젊은 선교회에서 함께 사역하신던 두 분과의 만남은 참으로 뜻깊었습니다.
이제 좀 더 사역의 지경을 넓혀 이곳 미국에 오셔서 목양하세게 된 목사님 내외분께 축하를 드립니다.
늘 주님을 생각하시며 신중하게 사역을 해 오시는 목사님과 항상 기쁘게 목사님의 사역에 동역해 주신 사모님의 변함 없으신 모습을 보니
예나 지금이나 참 좋습니다.
고난 주간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세미나 장소까지 오셔서 참석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다음에 기회를 만들어서 목사님과 사모님도 대접해 드리고 좀 더 긴 시간을 드려서 은혜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.
웹 사이트를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늘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과 온 가정,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안녕히 계십시오.
주 안에서
함께 섬기는 종, 이 흥구 올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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